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색발포괴수 아보라스 (문단 편집) === [[울트라맨(1966)|울트라맨]] === [[파일:초대 아보라스.webp]] [[적색화염괴수 바닐라]]처럼 아보라스도 3억 5000년 전 초 고대문명에 존재했던 괴수이자, 주변을 파괴하는 파란 악마인 마수로 여겨져 고대인들이 오랜 시간 끝에 아보라스를 캡슐에 봉인시켰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 캡슐은 공사 현장에서 발굴되었고 조사를 위해 여러가지 실험을 거친 결과 광물 시험소에서 10만 볼트의 전기 충격에 캡슐이 발광하며 점점 반응하다가 이후 멈추지 못하게 되고 결국 부활한다. [[파일:아보라스 VS 바닐라.jpg]] --야구장인데 격투기장이 됐다.-- 부활된 아보라스는 다시 파괴활동에 나서게 되다 올림픽 경기장에서 바닐라와 마주쳐 영역 경쟁을 느꼈는지 서로간의 싸움이 벌어진다. 전투력은 아보라스가 한수 위인지라 아보라스는 바닐라를 때려눕힌뒤, 거품을 발생시켜 산채로 녹이는 가스공격으로 녹여버렸다. 그러나 2차전으로 울트라맨과 싸우게 되고, 가스공격을 가하여 울트라맨을 공격, 명중당한 울트라맨은 거품에 둘러쌓이며 변신한지 얼마안가 컬러 타이머가 점별하기 시작하는 상황까지 가지만 이후 정신을 차리고 거품을 떨쳐낸다. 그 이후 접전 끝에 아보라스가 뒤로 넘어지며 발악으로 가스 공격을 하지만 울트라맨은 이걸 피하면서 스페시움 빔으로 공격. 의외로 맷집이 강하여 2번씩이나 정통으로 맞고도 가스 공격으로 반격했지만 3번째 공격을 맞자 리타이어, 그대로 폭사한다. 울트라맨에 등장한 괴수들 중에서도 상당한 전투 능력을 가진 괴수. 여담이지만 [[과학특수대]]의 멤버인 [[후지 아키코]]가 [[적색화염괴수 바닐라|빨간 괴수]]를 아보라스라고 헷갈린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